분당에 거주 중인 57세 주부 혜영씨는 같은 나이의 친구들보다 나이가 들어보이는 것이 항상 콤플렉스였다. 원래 민감한 피부인데다 건조하고 차가운 겨울이 다가오면 수분까지 부족해져서 잔주름과 홍조가 특히 심해지곤 한다. 게다가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히터 바람을 맞은 탓에 혜영씨의 피부 노화는 급격하게 진행되었다. 그러던 중, 비슷한 나이의 회사동료에게 “스템앤셀”을 추천 받았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사용한지 불과 5일만에 눈에 띄게 탱탱해진 피부와 옅어진 주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스템앤셀 실사용 고객,59세 최영미(우) 모녀

생명공학연구소인 STRI 에서는 “만능줄기세포” 를 개발하여, 뇌졸증 치료에 성공하는 등 줄기세포 분야 연구에 성과를 내고 있는 중이다. 20여년간의 수많은 연구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나이가 들어도 젊은 동안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스템앤셀을 개발하였다.

STRI 관계자는 "최근 시중에는 줄기세포 화장품을 표방한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함량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스템앤셀은 줄기세포배양액이 90%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농도는 900,000ppm 입니다. 이는 기존줄기세포 배양액제품의 30배로 스템앤셀 한 병으로 같은 가격으로 기존줄기세포 배양액제품 540병(함유랑 5%), 또는 135병(함유량 20%) 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제품의 경우, 줄기지방세포 추출물이지만, 스템앤셀은 줄기세포중 가장 활력이 우수한 '인체유래중간엽줄기세포' 를 사용합니다" 라며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제품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스템앤셀은 (주)더마프로에서 KFDA, CTFA가이드 라인 및 더마프로 피부과학 연구소 표준작업지침서(SOP)에 따라 안전한 원료를 입증한 바 있다.

체내의 콜라겐이 감소하면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성된다. 일반적으로 체내 콜라겐의 생성과 분해는 평형을 이루고 있으나 4-50대가 되면서 생기는 주름은 노화된 콜라겐의 분해속도가 늦어져 체내에 노화 콜라겐이 축적되기 때문이다. 주름이 빨리 생긴다고 느껴진다면 그 원인은 콜라겐 부족이라고 볼 수 있다.

스템앤셀 구매고객에게 제공되는 피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콜라겐을 분해하는 효소에 대해 변이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피부 특성까지 확인하여 그에 맞는 관리를 해준다면 피부의 노화를 막을 수 있다.

스템앤셀은 줄기세포배양액이 90% 이상 함유되어있어 피부 내 부족한 콜라겐을 효과적으로 채워줄 수 있다.

올해 70이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동안피부를 자랑하는 탤런트 박원숙씨는 자신의 피부비결로 스템앤셀을 꼽았다. 그녀는 "피부는 꾸준히 관리해야한다는 생각에 셀프관리를 찾다가 주름/미백 이중기능성 화장품 스템앤셀을 만났다. 사용하고 반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고 피부가 점점 건강해지는 것을 느낀다"고 전했다.